4월 14일은 '이완구의 날'이었다. 오전에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생전 인터뷰에서 '이완구 총리에게 300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오더니 오후에는 새누리당이 '총리부터 수사하자'고 입장을 정리했다. 지난달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던 이완구 총리. 그 '전면전'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가리킬 줄은….

 

 





과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내뱉은 막말은 제 무덤이 되어 '식스맨 후보' 장동민의 발목을 잡았다. 악화된 민심에 장동민은 결국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스스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