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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16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사업인 ‘차이나 하이웨이 R&D’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이나 하이웨이 R&D’는 한·중 FTA 타결에 따라 중국시장 진출 유망분야 ‘산업용 로봇 구동부품’ 등 120개 품목을 지정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총 100억원이 지원되며 과제당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년간 10억원 한도 내에서 소요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12∼’14년) 내 연간 직수출액 100만 불 이상을 한번이라도 달성한 중소기업으로서, ①기술혁신형기업 ②벤처기업 ③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④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1%이상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사업 계획서와 제반서류를 구비해 오는 27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062-360-91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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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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