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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통증으로 한 경기를 쉬었던 추신수가 다시 방망이를 들었다. 그러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그나마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다.
18일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60으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지난 1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16일 경기(에인절스전)를 건너뛴 뒤 다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1회 초 2사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J.A. 햅의 2구째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4회초 2루수 땅볼, 7회초 1루수 직선타에 그쳤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로빈슨 치리노스의 유격수 땅볼 때 아웃됐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3-1로 시애틀을 꺾었다. 텍사스는 5승 6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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