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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중국에서 신안군으로 시집온 이정아씨(29·왼쪽 세번째)에게 모국방문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농협과 농협재단은 이날 이씨를 비롯해 전남 관내 농촌다문화가정 21가족에게 왕복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했다.
전남농협의 모국방문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210가정에 844명을 지원했으며, 지원금액도 1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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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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