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파생결합상품 13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연 5.4%의 수익을 추구하는 85배리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을 포함한 7종의 ELS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총 13종의 파생결합상품을 오는 24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0716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코스피200,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4%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6.20%)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 부장은 “ELS의 수익은 ‘지수의 방향’보다는 ‘ELS의 구조’의 안정성에 달려있다”라며 “첫스텝80 시리즈 ELS는 낮은 조기상환 배리어와 노낙인 구조로 손실가능성을 크게 낮춰 증권사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이번에 판매하는 ELS와 ELB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