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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과 공동 기획한 100% 천연 펄프 화장지 ‘잘 풀리는 집 명품 순수 프리미엄 화장지’(30M, 30롤)는 46% 할인한 1만1900원, 불필요한 포장을 줄여 원가를 절감한 ‘무궁화 자일덴트 클린 미세모 칫솔’(15개)은 5900원, 로하스 인증을 받은 ‘아토세이프 친환경 액체 세탁세제’(4L, 2개)와 ‘아토세이프 친환경 섬유유연제’(2.5L, 4개)는 각각 8900원, 7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모두 11번가와 제조사가 공동 기획하고 11번가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11번가 전용 상품’(NPB)이다.
11번가 관계자는 “국내 제조사와 협업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유통 마진을 낮춰 실속 있는 가격대의 생활용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대중교통비, 상하수도 요금 등 잇따른 공공요금 인상 발표 영향으로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1번가와 제조사가 공동 기획, 제작한 생활용품의 올해(1월 1일 ~ 4월 22일) 매출은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친환경 액체세제’ 매출이 올해 (1월1일 ~ 4월22일)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이어 ‘화장지’(28%), ‘친환경 섬유유연제’(24%) 순이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1번가는 제조사 미래생활, 무궁화와 함께 공동 기획한 화장지, 칫솔 등 생활용품을 올해 잇따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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