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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빈집'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황혼기 각각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의 공간으로 구성된 빅토리아의 집으로 꾸며졌다. 100년의 역사답게 전반적인 분위기는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풍이다.
2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은 빅토리아 슈즈의 역사를 알수있는 전시물과 함께 종이로 작은 소품을 만들수 있는 공간과 사진을 찍을 공간으로 채워졌다. 또 테라스에서 시원한 봄 바람을 맞으며 운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답게 전시에 사용된 대부분의 재료가 종이를 사용한 점도 이색적이다.
주말에 경복궁과 삼청동 등을 찾아 데이트를 즐길 계획이라면 한 시간 정도의 코스로 추가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대림미술관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늘(24일)부터 26일(일)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무료. 운영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선물로 빅토리아 슈즈의 에코백을 받을수도 있으니 확인은 필수.
주말에 경복궁과 삼청동 등을 찾아 데이트를 즐길 계획이라면 한 시간 정도의 코스로 추가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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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