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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PDP(프로덕션 디벨롭먼트 파티너십)’ 제도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하게 됐다고 평했다.
브라질의 PDP 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3일 코트라가 비탈브라질을 초청해 진행한 국내 제약기업과의 일대일 상담회가 계기가 됐다. 코트라측은 상담회 진행과정에서 비탈브라질 관계자가 대웅제약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 협력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탈 브라질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소속의 국영 제약업체로 의약품정부조달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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