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4.41%)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이날 1분기 잠정영업실적 집계결과 매출액은 7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4.9% 늘어난 43억원을 달성했다.

실적 성장의 주 배경은 ▲LPDDR4 등 최신 모바일 D램을 포함한 고부가치 메모리 패키지 수주확대 ▲반도체 부품과 공정용 가스를 생산하는 관계사 하나머티리얼즈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요약된다.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고부가 패키징 수주 물량 확대 지속과 관계사들의 실적 회복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