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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 행사는 대림미술관을 비롯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포크라노스가 함께 손잡아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플리마켓으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음식, 공연, 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 마켓’은 인디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2013년부터 진행해오던 플리마켓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5년 대림미술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포크라노스가 함께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념의 플리마켓이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놀아보자!”라는 취지로 기획된 ‘플레이 마켓’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배우, 모델, 방송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로 즐기며 소통한다는 의미인 ‘Play+Ball’이라는 행사의 컨셉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공을 모티브로 한 분위기로 행사장이 꾸며지며, 럭키드로우 등 참가자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가 미술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뮤지션 옥상달빛, 요조, 선우정아, 이영훈, 하상욱 등과 서촌의 옥인상영관, 그리고 구슬모아 당구장의 5월 전시 예정 작가인 진달래&박우혁 작가 등이 아티스트 셀러로 참여하며, 그들의 애정과 추억이 담긴 소품 및 작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림미술관 옆 디 하우스(D House, 구 빈집) 2층에서는 옥인상영관의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오후 2시부터 미술관 디 라운지(D Lounge)에서는 하상욱의 토크쇼, 레인보우 99, 선우정아, 서프라이즈 게스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5월 2일 토요일, 미술관에서의 흥미진진한 하루를 선사할 본 ‘플레이 마켓’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뮤지션,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서로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고 즐기는 색다른 장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대림미술관에서는 현재 전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 진행되고 있다.
곧 내한을 앞두고 있는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멤버이자 남편이었던 폴 매카트니 뿐 아니라, 그녀의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가 전시 기획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는 이번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은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미지제공=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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