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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스튜디오(Diane von Furstenberg Studio)는 파올로 리바(Paolo Riva)를 DVF 의 최고 경영자로 임명했다.
최근까지 토리 버치 LLC(Tory Burch LLC)에서 패션 부분 부회장과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담당했던 리바는 발렌티노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같은 유명한 브랜드에서 해외 영업, 마케팅, 제품 개발 등을 비롯해 재무까지, 광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다이앤 본 퍼스텐 버그는 “오랜 탐색 끝에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완벽한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한다”며, “파올로는 재무에 관한 뚜렷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상품과 고객 관련한 경험에 커다란 열정을 가진 세계적인 머천트이다. 그러한 비전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고, 파올로가 DVF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비전을 전했다.
파올로 리바는 “다이앤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연령층의 여성과 매우 친밀하게 연결돼 있다. 고객들에게 제품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잠재력을 드러내는 것이 나의 비전이다”며,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팀만이 이러한 성취를 이룰 수 있고, 그런 팀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엘 호로비츠는 “2년 전 DVF의 공동회장으로 입사했을 때, 나의 역할은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것과 팀을 이끌만한 CEO를 찾는 것이었다”며, “파올로는 뛰어난 경영 간부이고 회사를 위한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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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