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회장 취임식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환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전통적인 수익원의 한계에 부딪힌 지금의 환경에서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금융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2011년 2월~2014년 2월 수출입은행장을 지냈다. 지난달 23일 농협금융 회장으로 내정됐으며, 지난 24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했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