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지난 4월 중순부터 서울도심의 시내버스에는 한 장의 벽보 같은 옥외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마! 주말엔 그러는거 아냐’ 라는 강력한 카피가 눈에 들어오는 이 옥외광고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 캠페인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최근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 그것. 한국마사회와 롯데그룹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이 함께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마! 캠페인’ 으로써, ‘마’ 라는 느낌이 주는 어감을 렛츠런파크와 어울리는 단어인 ‘馬’ 와 연계한 공명광고의 일환으로써 신선한 광고카피와 함께 재밌는 소재의 TV CF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본편 TV CF를 보면, 나른한 주말의 새로운 활력소로 렛츠런파크를 소개하고 있다. 주말만 되면 잠자기 바쁜 우리의 나태한 아빠들 에게 전하는 렛츠런파크의 경고장인 셈이다. 본 광고캠페인은 렛츠런파크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하여 온라인 프로모션으로도 전개 되어, 온라인 상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한국 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하여 마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쇄신하고, 렛츠런파크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고 밝히며, ‘마! 캠페인’ 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