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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반디앤루니스(http://www.bandinlunis.com)가 발표한 4월 4주(4월 20일~4월 26일 기준)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의 ‘혼자의 발견(달)’이 52단계나 상승하며 8위를 차지했다.
또한 SN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손씨의 지방시’ 연재 글을 모은 ‘어른은 겁이 많다(MY)’는 1단계 상승, 9위를 차지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파킨슨병을 이겨내며 삶의 희망을 전하는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의 6년만의 신작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갤리온)’는 21단계 상승하며 10위에 올랐다.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입소문을 탄 장르 소설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HBO 인기 미드인 ‘레프트오버’의 동명 원작소설인 ‘레프트오버(북플라자)’는 52단계 상승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그리고 2013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등 미국 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리안 모리아티의 스릴러 소설인 ‘허즈번드 시크릿(마시멜로)’은 4단계 상승, 5위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미움받을 용기’의 인기는 여전했다.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인 ‘미움받을 용기(인플루엔셜)’은 9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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