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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통의 EVS는 세계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기자동차 기술과 관련한 전시회로서 학술대회를 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50여 기업이 참가하며 참관객은 세계 45개국 1만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 350편의 연구논문이 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만도는 연비개선 효과가 높은 신기술 제품인 'ARC'(Active Retraction Caliper·능동형 캘리퍼), 'ARM'(Active Retraction Motor on Caliper·능동형 모터 구동형 브레이크), 'BSG'(Belt-driven Starter Generator·하이브리드용 엔진출력 보조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 만도의 최신 DAS 기술이 반영된 'AEB'(Autonomous Emergency Brake System·자동 긴급제동 시스템)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D Oculus Shift' 존을 운영, 방문객의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
이외에 만도의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e-모빌리티인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도 전시한다.
지난 3월 제2세 모델(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출시한 만도풋루스는 '2015 서울모터쇼'(4월 3일~12일)에서도 국내외 완성자동차 32개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친환경 이동수단의 미래를 알렸다.
만도풋루스 관계자는 "EVS는 업계 전문가만 6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기술 세계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다. 이들에게 만도의 최신 기술을 알리고 도심의 새로운 e-모빌리티 콘셉트를 담은 만도풋루스의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도는 신모델인 아이엠 시승행사도 갖는다. 시승 장소는 제2전시관 7홀 'Ride & Drive' 존이며, 전시회 기간 동안 상시 운영한다. 다만 5,6일은 오후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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