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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출간된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김소현, 손준호가 엮은 첫 번째 동화책으로, 발간 당시 부부는 책의 저자수익금 중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그에 따라 이날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달되는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권리 보호사업과 빈곤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소현, 손준호는 “그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없어 아쉬웠다”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빨간모자’, ‘호두까기 인형’ 등 총 5편의 세계명작으로 구성된 동화책으로, 모차르트 선율과 함께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구연동화가 담겨 있다.
<이미지제공=am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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