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이 지난 1일자로 444억6838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을 연체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연체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연체 대출원리금은 외환은행의 무역어음대출(443억5000만원)과 이자 등이다.

포스코플랜텍 관계자는 "만기를 연장하려고 했는데 금융기관과이 제시한 만기 연장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미상환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