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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신비로운 셔츠 패션을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스타 쉐프 남궁민(권재희 역)이 특급 살인마의 빈틈없는 모습과 함께 소름 돋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날 남궁민은 온화하고 알 수 없는 그의 성격을 나타내듯 신비한 앵무새가 그려진 셔츠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권재희의 성격에 맞춘 댄디하고 깔끔한 셔츠 패션을 주로 선보이는 남궁민은 다양한 컬러로 그려진 앵무새 셔츠로 시선을 모았다. 화사한 파스텔 블루 컬러의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한 남궁민은 밤의 어두운 느낌과 상반되는 소프트하면서도 댄디한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셔츠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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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