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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씨 등 8명의 학생들은 지난 3일 개최된 전주한지코스튭플레이패션쇼에 참가해 영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찰리, 윌리웡카, 바이올렛, 움파룸파족 등 직접 제작한 주인공의 의상을 선보여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날 '위민스 오브 레전드'를 주제로 출품한 홍예현씨(2년)는 은상을, '백설공주'를 주제로 주인공의 의상을 디자인 한 오효빈·강범석·김건중씨(2년)는 동상을, '황진이'를 주제로 한 김진선씨(2년) 등 11명은 특선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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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