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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IB본부장에 김현국 전무(51)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버클리캘리포니아주립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보스턴칼리지로스쿨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메릴린치증권, SG증권을 거쳐 동원증권 홍콩지점장과 아우어바흐그레이슨증권 아시아대표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KB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에서 해외 투자사업 및 주식영업, 글로벌 IB업무, 금융상품영업을 총괄한 바 있다.
흥국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확대 개편과 함께 한 신임 상무의 영입으로 법인영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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