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사 ㈜예림당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그팀 졸탄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독도를 부탁해’ 이벤트는 독도에서 하고 싶었던 소원을 예림당 홈페이지에 남겨주면, 개그팀 졸탄이 직접 독도를 방문해 선택된 소원을 대신 들어주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예림당 홈페이지의 행사 배너를 클릭하고 게시판에 소원을 남기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선택된 소원은 11일 독도에서 실행된다. 소원 인증 영상은 아프리카 TV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그랜드 서울 힐튼 식사권, 문화상품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예림당 관계자는 “독도가 어째서 우리 땅인지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독도에 관심은 많으나 여건상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의 소원을 대신 들어드려 그 관심이 향후 독도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림당은 판매 수익금의 1%를 독도 후원 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예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