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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거리에는 꽃으로 가득하다. 여성들의 스타일에도 화사한 꽃들이 만개했다. 옷장 속에 누구나 하나쯤 있는 ‘플라워 패턴’ 아이템들이 봄을 맞아 거리를 수놓고 있는 것.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면 이번 S/S시즌, 플라워 패턴은 더욱 과감하고 컬러감이 화사하다.
올봄, ‘플라워 패턴 아이템’을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어떻게 할까. 이를 위해 최근 출시된 신개념 패션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피츄인(fitUin)’을 활용했다. ‘피츄인’은 패션 아이템이 자신에게 어울릴지,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플라워 패턴 아이템이 매칭이 잘될지, 언제 어디서나 가상으로 스타일링 해볼 수 있는 앱이다.
◆설리 플라워 스커트, 옷장 속 패션 아이템과 매칭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아름다운 미소와 스타일로 공항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설리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 스커트에 민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피츄인’을 통해 설리가 입은 스커트를 입었다. 스커트 사진을 내 폰에 저장한 뒤 ‘옷 만들기’를 통해 사진을 불러온다. 스커트 영역을 선택하고 자르기를 누르면, 모델(미리 찍어둔 자신의 전신사진)에 자동으로 입혀진다.
설리의 스커트를 입어봤다면, 자신의 옷장 속에 있는 아이템들과 자유롭게 매칭해볼 수 있다. 설리의 플라워 패턴 스커트에 옷장 속 자신의 블라우스와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비비드한 컬러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줘보자.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 출근룩으로도 안성맞춤일 것이다.
◆옷장 속 꽃무늬 셔츠, 새 생명 불어넣어줄 아이템 매칭
유행이 지난 플라워 패턴 아이템 때문에 옷장 앞을 서성여 본 기억이 있다면 가상 스타일링을 통해 트렌디하게 소화해보자. 이번 2015 S/S 시즌에는 ‘와이드 팬츠’가 레트로 무드를 타고 런웨이를 장악했다. 최근 배우 채정안도 와이드 팬츠를 활용한 올화이트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피츄인’을 통해 채정안이 선보인 와이드 팬츠를 ‘겟’해보자. 설리의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와이드 팬츠를 ‘피츄인’ 속 자신의 옷장 속에 저장한 다음, 자신이 갖고 있던 플라워 패턴 셔츠를 매칭해보자. 과감한 컬러와 화려한 무늬 때문에 입어보기 꺼려졌던 셔츠가 깔끔한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어우러져 시크한 룩으로 진화했다. 올화이트룩이 부담스럽다면 클러치백을 더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플라워 패턴 완전 정복 ‘미리 입혀보는 커플룩’
남자친구에게 플라워 패턴 아이템을 선물하고 싶다면, 그의 스타일과 사이즈를 훤히 꿰뚫고 있는 센스 있는 여자친구가 되어보자. 패턴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이라면 딥한 컬러의 은은한 패턴 하의가 제격이다.
‘피츄인’을 통해 기존 남자친구 옷장 속에 있을 법한 베이직한 셔츠를 매칭해보면 더욱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파악하기 쉽다.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사진은 메뉴 내 ‘스타일북’에 저장해 SNS로 지인들과 공유해 호응도를 확인해볼 수도 있다.
남자친구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면 이제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될 차례. 남자친구의 패턴 아이템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시밀러룩을 연출해줄 꽃무늬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모델은 자신의 전신 사진을 활용해 변경할 수 있으며, 이목구비를 비롯해 체형도 변형시킬 수 있다. 이는 실제와 거의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 헤어스타일과 슈즈를 가상 스타일링해본다면, 옷장과 거울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남자친구가 기다리는 불상사까지 막을 수 있다.
실제에 가까운 착용감을 구현한 3D 가상 피팅 앱 ‘피츄인’은 잡지,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쇼윈도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입고 있는 의류를 직접 촬영, 캡처해 스타일링해볼 수 있다. 직접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실제 상품을 착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해 쇼핑 실패 경험을 줄여주며, 해외직구에도 유용하다.
피츄인(fitUin)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한 상태이며 Ios 버전은 올해 7월에 런칭할 예정이다.
fitUin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bit.ly/1OjRP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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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