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도시형패션소공인발전협의회, 우리은행이 지난 4월 29일(수)에 도시형소공인 금융자문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문센터는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로, 올해 5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형소공인의 금융관련 애로사항 해소와 일반금융 및 정책금융에 대한 접근권을 개선하기 위하여 설립된다.
▲ 업무협약식 모습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이 협력하여 도시형소공인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금융컨설팅, △정책금융에 대한 안내 및 상담,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제공, △정책금융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자문센터는 패션소공인들의 집적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금년도 시범운영 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청의 후원으로 공단과 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금융컨설팅을 위한 공간과 전문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많은 소공인들이 정부정책과 자금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어 현실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