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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3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15%로 전월 0.09%에 비해 0.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0.19%를 기록한 후 올해 1월 0.08%, 2월 0.09%, 3월 0.15%로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지역(0.14%)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전남지역(0.08%→ 0.16%)은 전월에 비해 0.08%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60억3000만원으로 전월 31억3000만원에 비해 28억9000만원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8억2000만원), 건설업(+4억원), 제조업(+2억1000만원)순이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는 1개로 전월(5개)에 비해 4개 감소했으며 신설법인수는 568개로 전월(422개)보다 146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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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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