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광주서구갑) 광주시당 위원장은 상록회관 부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6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상록회관 부지는 그동안 도심의 허파로 시민의 쉼터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하지만 지난해 10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 부지를 부동산 개발회사에 548억원에 매각함으로써 도심 녹지공간이 삭막한 고층아파트 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될 경우 생활체육 시설을 잃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심각한 이 일대 교통난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녹지 훼손에 따른 환경 문제 또한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공익시설을 민간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매각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초래한 것과 관련해 박 위원장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제라도 매각절차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고통보를 받은 상록회관 내 비정규직 및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대책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상록회관 부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돼 있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5층 이상 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박 위원장은 "광주광역시는 상록회관 부지에 고층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한 그 어떠한 용도변경이나 도시계획 변경을 용인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상록회관 부지 매입에 나서서 도심공원이나 체육공원으로 조성해 광주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6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상록회관 부지는 그동안 도심의 허파로 시민의 쉼터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하지만 지난해 10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 부지를 부동산 개발회사에 548억원에 매각함으로써 도심 녹지공간이 삭막한 고층아파트 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될 경우 생활체육 시설을 잃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심각한 이 일대 교통난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녹지 훼손에 따른 환경 문제 또한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공익시설을 민간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매각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초래한 것과 관련해 박 위원장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이제라도 매각절차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고통보를 받은 상록회관 내 비정규직 및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대책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상록회관 부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돼 있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5층 이상 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박 위원장은 "광주광역시는 상록회관 부지에 고층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한 그 어떠한 용도변경이나 도시계획 변경을 용인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상록회관 부지 매입에 나서서 도심공원이나 체육공원으로 조성해 광주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