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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MBC ‘압구정백야’>
죽은 줄로만 알았던 백야가 살아 돌아오는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압구정 백야’. 변치 않는 패션 감각으로 돌아온 박하나(백야 역)는 이날 강은탁(장화엄 역)과 재회하며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뽐냈다.
종영까지 7회를 앞두고 애정지수가 절정에 달한 ‘압구정 백야’ 142회에서 박하나는 클래식한 네이비 트렌치 재킷에 캐주얼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재킷의 어깨 견장과 트렌치코트 특유의 칼라 디테일이 차분한 느낌을 배가했으며, 여기에 박하나는 스키니한 데님팬츠에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트렌치코트 ‘아나카프리’ 10만 원대>
박하나가 선보인 재킷은 심플한 A라인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트렌치 재킷이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재킷은 똑딱 단추 여밈으로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허리 벨트로 한층 슬림하게 연출 가능하다. 힙 선을 충분히 덮는 길이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 조화로운 매치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시어머니로부터 5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은 백야(박하나 분)를 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백야의 예비 동서 육선지(백옥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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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