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631억4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9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9.2% 감소한 339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 

CJ오쇼핑 측은 "TV홈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앱 다운로드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IT 투자 등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분석됐다.

허훈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2분기에는 e커머스 플랫폼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단독판매 상품의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