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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IT·SW 융합형 기술개발사업으로 2014년부터 2년간 진흥원과 ㈜엘시스 등이 참여해 비계통 도서지역 및 스마트 캠퍼스, 스마트 빌딩 등 소규모 지역의 에너지 사용패턴에 맞춘 에너지 효율향상 최적화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참여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 등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 주요성과 및 2015년 추진계획 점검, 참여기업 간 정보공유, 품질컨설팅 기관의 추진계획,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SW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약 20%이상의 전력생산 단가 절감과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개발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 실증 및 현장적용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상용화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창렬 원장은 "진흥원은 지역SW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SW융·복합 기술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와 품질관리로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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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