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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웅은 올해로 8년째 듀오와 재계약이며, 이유영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신예 배우다. 제6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신인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에서도 실력파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간신’에서는 주인공 설중매 역을 맡아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파격적인 역할에 도전한다.
‘88올림픽 굴렁쇠 소년’으로 유명한 윤태웅은 2008년부터 듀오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서글서글한 외모로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KBS 2TV 논픽션 드라마 ‘결혼이야기’에서는 강직성 척추염을 사랑으로 극복한 조기영 시인을 연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해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미혼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여성스러움’을, 여성은 ‘자상함’을 선호하는 이성의 이미지로 꼽았다”며, “실제 ‘국민 대표 미혼남녀’ 격인 듀오 모델도 부드럽고 선한 외모에 친숙한 분위기를 선정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제공=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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