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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그땐 그랬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팽팽했던 진실 공방을 뒤로 한 채 12일 오후 2시 입대한다.
현재 김현중이 입소할 예정인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은, 국내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에 김현중 측은 비공개로 입소할 뜻을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 2011년 김현중의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앨범 재킷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앨범 재킷 속 김현중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블랙 수트,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재킷 등 다양한 느낌의 의상으로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죽 재킷 사이로 드러난 ‘명품 근육’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브레이크 다운’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니요, 어셔, 리하나, 캐니 웨스트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현중의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8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됐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전 여자친구인 A 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설에 오른 후 합의하며 사건이 마무리 지어졌지만, 올해 초 이들이 잠깐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A 씨가 임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양측은 팽팽하게 진실공방을 벌여왔다.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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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