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DB
14일 원·달러 환율(이하 환율)은 하락세로 출발한 뒤 1090원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의 소매판매 부진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탓이다.

전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3.90원(0.36%) 내린 1099.70원에 마감했다. 이를 감안하면 이날 장 초반 환율은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KR선물은 이날 환율이 장 초반 달러화 약세로 인해 하락출발하겠지만 글로벌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며 점차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