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엔터테인먼트가 실력있는 전문 예능인 양성을 위해 ‘진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6월1일 제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4월 국내 최초 개그연기자 오디션을 개최한 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방송예능작가교실, 드라마창작교실, 개그연기교실, 푸드테이너교실, 스타강사육성교실 등 총 5개 과정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KBS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등 대한민국 코미디를 책임지는 두 프로그램의 전·현직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송예능작가교실과 개그연기교실을 책임지며 심봉기·최항서·이지연 작가 등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방송 지망생들의 현업 진출을 돕는다.

또 드라마창작교실 역시 인기 작가로 명성을 쌓고 있는 황주하 작가가 드라마작가 지망생들을 가르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푸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푸드테이너교실’은 최근 스타 셰프들의 방송활동 공간이 커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것에 착안한 강좌다. 요리도 잘하고 방송도 잘하는 국내 1호 푸드테이너 ‘푸드킹콩’ 최승원씨가 강의를 맡는다.


각 분야 전문강사들을 스타강사로 키우는 ‘스타강사육성교실’도 진아카데미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 ‘판매왕’ 출신인 이상범 교수(성공변화연구소 소장)를 책임강사로 방송과 전국 각지의 스타강사들이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SBS 웃찾사에서 ‘막둥이’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현정씨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진아카데미의 이화진 대표는 “방송 현업에 종사하는 작가와 만난 수강생들은 빠른 시일 내에 예능작가와 개그연기자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자부한다”며 “예능 분야뿐 아니라 드라마작가교실을 통해 좋은 작품이 나온다면 직접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