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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1.75포인트(1.06%) 오른 1만8252.24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9.10포인트(1.39%) 오른 5050.79로 장을 마쳤다.
특히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2.62포인트(1.08%) 상승한 2121.10을, 기록,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낸 것은 달러화의 약세와 채권시장의 안정에 힘입은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이날 달러화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유로당 1.14달러대로 떨어졌다. 지난 12일 2.366%까지 올랐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2.24%로 떨어졌다.
한편 국제유가는 세계 공급 우위 우려 지속과 미 경제 약화 전망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2센트(1%) 낮아진 59.88달러에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도 런던ICE선물시장에서 전날보다 0.34% 하락한 배럴당 66.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3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달러(0.6%) 상승한 1225.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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