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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시구 소식을 전해준 날부터 매일 집 근처 공원에서 투구 폼 잡는 연습에 한창이다. 좋은 시구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기대를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열띤 연습과정을 알렸다.
신소율은 이미 지난 해 5월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한바 있다. 신소율은 당시 연패를 이어가던 LG 트윈스가 그날을 기점으로 부진을 씻고 연승가도를 이어간 만큼 이번 시구 이후 LG트윈스의 성적이 좋아지길 기원했다.
한편 신소율이 갈고 닦은 시구를 선보일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내일(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미지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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