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유아부터 입시에 시달리는 중·고등학생, 취업난에 고민인 대학생, 자기계발에 힘쓰는 직장인 등 노소를 막론하고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영·유아 사교육비 규모가 전년 대비 22.2% 폭등하고 청년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4년제 대학 졸업 후 전문대에 재입학하는 유턴 입학자가 증가하는 등의 사회적 이슈로 관련 시장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 학원 창업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위한 전문 놀이 프로그램, 차별화된 학습 공간 등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 창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 학습 성향별 차별화된 학습 공간 제공하는 신개념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최근 전연령대에서 공부, 자기계발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며 차별화된 공부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이 강조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독서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과거 책상과 스탠드가 전부였던 어둡고 칙칙한 칸막이 독서실이 밝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바뀐 것은 물론 학습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보다 나은 공부 환경을 원하는 학습자들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의 신개념 독서실 프랜차이즈 ‘토즈 스터디센터’는 학습자의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를 하듯 학습할 수 있도록 화이트보드가 구비되어 있는 셀프티칭룸, 여러 사람과 어울려 토론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학습유형을 위해 오픈스터디룸 등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학습 효율 향상을 돕는다.

또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기, 산소발생기, LED 조명 등까지 제공해 스터디센터를 접한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스터디센터에 등록하기 위한 평균 대기기간이 2달에 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토즈는 14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며 쌓인 토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각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는 ‘슈퍼바이저 시스템’,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의 복잡한 부분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원스 시스템으로 구성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 아이 자존감, 사회성 발달시켜주는 애착 관계 형성에 좋은 놀이 프로그램
육아 예능 프로그램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삼둥이네 집 안에는 미끄럼틀 등 몇 가지 놀이 기구만 있어 집 안이 휑해 보이기까지 한다.

몸으로 놀아줘야 아이들과 더 정을 쌓을 수 있다는 송일국의 교육관 때문. 이처럼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거나 다양한 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보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놀이 활동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아이와 어떤 방식으로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에게 전문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짐보리㈜짐월드(이하 한국짐보리)는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프리미엄 교구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짐보리에서 운영하는 짐보리 센터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기반으로 한 짐보리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애착관계가 형성됐을 때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이 필요한 것. 최근 선보인 ‘맥포머스 인벤터’의 경우, 56개월~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6가지 유아 수학 탐구 영역은 물론 과학 탐구 영역까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에 40여개의 센터에 운영되고 있고, 3만여 명의 정기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한국짐보리는 미국 본사 프로그램을 턴키 방식으로 공급받고 있어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짐보리 자체 개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 마케팅을 통한 혜택과 정기 회의를 진행해 본사 차원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