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용품 전문 쇼핑몰인 ‘고찌고찌(www.gozi.co.kr)’가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입욕제, 버블바스, 천연비누, 목욕용품 등 해외 다양한 입욕제를 판매한다.
▲ 고찌고찌는 아로마, 탄산발포, 온천, 사해 소금 등 다양한 입욕제 제품 인기다. (제공=메이크샵, 고찌고찌) 박순주 고찌고찌 대표는 “평소 입욕제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남편이 출장차 외국에 자주 나가면서 다양한 해외 입욕제를 접할 수 있었다. 2003년 쇼핑몰 오픈 당시 반신욕 등 입욕제품에 대한 시장이 막 성장하던 시기라 국내 고객에게도 다양한 입욕제품을 소개하고 싶어서 직접 입욕제 쇼핑몰을 열게 됐다”고 밝힌다.
고찌고찌는 2003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통해 창업해 햇수로 13년째 입욕제 전문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고찌고찌의 인기 제품은 쉽게 물에 풀어쓸 수 있는 아로마, 온천, 탄산발포 등 종류에 따른 입욕제는 물론 계면활성제가 없는 천연 치약, 집안의 공기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아로마 디퓨저, 패브릭 미스트 등 피로 해소는 물론 향기로운 향으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했다.
최근 고찌고찌는 입욕제 수입뿐 아니라 직접 ‘바스스토리 버블바’ 자체 제작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주로 펜션 등 업체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매 루트로 확장하고 있다.
박 대표는 “목욕은 가장 쉽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행위 중 하나다.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아 입욕제를 풀고 반신욕을 하면 스트레스와 피로해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고찌고찌는 남녀노소 누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다.
▲ 고찌고찌 홈페이지 캡쳐 주 고객층은 20~30대 여성이며 이중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음식 모양의 튀김 입욕제, 허브 성분의 천연 바디로션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앞으로 사업 계획에 대해 “해외 제품뿐 아니라 고찌고찌 자체 개발 상품인 버블바를 시작으로 직접 다양한 입욕제를 연구 개발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상품으로 헤어, 바디, 풋케어 등 제품 타업별로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소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