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북경에서 '2015 중국 프랜차이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코트라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매년 북경 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 프랜차이즈 전시회는 참가기업만 400개 이상, 참관객은 3만 명이 넘는 명실상부 중국 최대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이다.


▲ 토종 유기농 아이스크림 소프트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에서 주목받았다. (제공=소프트리)

올해 전시회에서는 KOTRA의 지원을 받는 10개의 한국관 참가기업 등 총 20여 개의 국산 프랜차이즈 중소기업들이 참가했다.

소프트리의 홍성혁 전략이사는 "본격적으로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는 중국업체들이 있기에 이번 전시회는 파트너를 찾기보다는 홍보 차원에서 참가했다."라며 "즉석에서 가맹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있었기에 최초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분이라 보람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