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증권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26포인트(2.94%) 오른 2598.85를 기록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이 4.7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골든브릿지증권도 4.33% 오르고 있다. 이외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2~3%대 상승하고 있다.
이는 주식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오는 6월15일부터 현행 15%에서 30%로 확대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업계의 준비상황 등을 감안해 오는 6월15일부터 코스피·코스닥 주권, 주식예탁증서(DR), ETF, ETN, 수익증권의 가격제한폭을 상하 30%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해 증권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해 지는 점도 중소형 증권사에게 호재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2월부터 비대면 실명확인이 시행되면 지점이나 점포 없이도 계좌개설이 가능해져 물리적 숫자가 적었던 업권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