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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펫파크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즐기는 힐링 페스티벌이라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취지에 맞춰 반려 동물 공원을 마련했다.
순천만정원 내부에 조성한 공간에는 파라솔, 식수, 반려견 사료 및 간식, 놀이기구 등을 비치하고 다양한 부대 행사도 펼쳐져 동물 영화제 방문객이 반려 동물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쉼터가 될 예정이다.
공원에서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23일에는 반려견의 장애물 경주인 어질리티, 25일에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원반 던지기인 프리스비를 시범으로 선보이고 참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경찰견(IPO)의 복종 시범, 프리스타일 및 독댄스 시범도 있어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그리고 스타 반려동물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마이펫> 출연자인 방송인 최희가 22일 펫파크를 방문하여 촬영과 사인회도 한다. 이 밖에도 23~24일 이틀 간 반려 동물 전용 시청 프로그램 <멍멍 투게더> 촬영을 진행해 공원 방문객과 반려 동물에게 방송에 출연하는 추억도 선물한다.
스카이펫파크 관계자는 “동물과 인간이 영화를 매개로 함께 교류하는 축제의 장에 반려동물 전문 방송 채널로서 행사 지원을 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스카이펫파크는 반려 동물이 평소 마음껏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한 특별 공원으로, 영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과 반려견 모두가 이곳에서 한 데 어울리는 유쾌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스카이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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