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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작년 11월 DTC를 준공한 이후, 약 6개월간의 준비과정 끝에 공식 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정식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DTC는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 창출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섬유산업 비즈니스 마케팅 기능과 섬유문화, 역사가 집적된 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4만9천667㎡에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구성되는DTC는 주요 시설로 섬유 유통 및 수출을 지원하는 기관·단체, 무역업체, 연구소 등이 입주할 비즈니스센터, 섬유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섬유박물관, 국제회의,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 등이 있다.
오는 5월 29일 진행되는 DTC 개관행사는「Dream, Tomorrow, Culture!(꿈을 잇고, 내일을 잇고, 문화를 잇는 DTC!)」를 주제로, 한국섬유패션산업의 비즈니스 허브 공식선포, 섬유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개관 기획전 개최 등 시민과 섬유인이 함께하는 섬유패션의 새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그리고 개관 기획전으로는 두 달간(5.29~7.31) ‘과거와 현재, 패션으로 만나다(Past․Now․Henceforth)’를 주제로 DTC섬유박물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진행된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DTC가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 창출과 글로벌 마케팅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역사․문화․비즈니스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공간 DTC가 섬유패션인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대구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D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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