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총 1600여 명의 자전거 관련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 야간 안전 라이딩과 안전등 달기 캠페인 등을 통해 3000명이 넘는 인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왔다./사진제공=LS네트웍스
LS네트웍스의 비영리 자전거교육 전문기관, 바이클로아카데미가 자전거시즌을 맞아 일반인 대상의 자전거안전 교육과정을 잇달아 개설했다.



바이클로아카데미 6월 교육과정은 일반인 대상인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이용자가 급증한 요즘, 시의적절한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관련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따라서 6월 교육 프로그램은 '응급정비'와 '안전클릿', '안전라이딩' 등 자전거이용 시 실제 필요한 내용으로 꾸려졌다.



먼저 펑크 대처와 같은 응급정비 교육을 21기와 22기 두 차례 진행한다. 21기는 10일부터 11일까지, 22기는 17일부터 18일까지다. 각각 저녁 8시부터 9시30분까지 총 3시간 동안 바이클로아카데미서 진행하고 기수별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전거전용신발인 클릿슈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안전클릿교육은 24일 저녁 8시부터 9시30분까지 바이클로아카데미서 단 한차례 진행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 시 교육과정란에 '안전클릿'을 기입해야 한다.



또 주행에 도움이 되는 안전라이딩 13기 교육도 참가자 16명을 모집한다.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7시간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바이클로아카데미에서 현장교육은 양재천자전거길에 실시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biclo.co.kr/biclo/" target=_new>바이클로 홈페이지(www.biclo.co.kr)</a>를 참조한다.



한편 바이클로아카데미는 자전거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2012년 9월 LS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 페달을 밟았다. 한국직업능률개발원 민간자격과정인 전문가 과정(자전거매장운영관리사·자전거안전여행가이드)뿐만 아니라 이번처럼 일반인 대상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왔다. 그동안 교육 수료생 1600여명을 배출했으며 학생 등 3000여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