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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목표로 만화, 게임, 대중음악, 스토리텔링을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과 제작 기반조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노래영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 명창환 순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콘텐츠기업,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만화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발제와 열린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목원대 교수의 '만화산업을 활용한 창의적 만화도시 브랜드 창출 전략'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권희춘 한국IT융합산업진흥원 부원장의 '전남 웹툰기반 창제작 기반조성 전략', 박종길 미스터블루 콘텐츠연구소장의 '뉴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만화 비즈니스 전략'이 각각 발표됐다.
이어 전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오창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전남 문화산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전남이 타 지자체에 비해 문화산업기반이 열악한 점을 인식하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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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