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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5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4억64만주로 전월 6억6094만주보다 39.38%, 거래대금은 3조3041억원으로 전월 4조9100억원에 비해 32.70% 각각 감소했다.
지역 투자자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래량의 경우 2.35%로 전월 2.50%보다 0.15%, 거래대금은 1.76%로 전월 1.94%보다 0.18% 각각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쌍방울, 슈넬생명화학, 우리종금, SK증권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제일모직,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삼성제약, 대우증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내츄럴엔도텍, 키이스트, 서희건설, 디지틀조선, 케이디건설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내츄럴엔도텍,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코리아나, 젬백스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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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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