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처음으로 여성·남성 의류를 비롯해 생활용품 등을 1000~5000원에 판매하는 '몰빵 데이' 행사가 6일 홈러스 동광주점에서 열린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전국 24개 쇼핑몰에서 소규모 바자회 형태인 '몰빵데이'를 전개했다. 지난달 1일 부천 상동점에서 대규모 '몰빵데이' 바자회를 시작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동광주점 행사는 전국에서 세번째이자 광주에서는 처음 마련됐다.

'몰빵데이' 행사는 티셔츠·바지·자켓 등 의류와 생활용품을 1000~5000원에 판매하는 바자회를 핵심으로 한다.


아울러 햄버거와 커피·음료를 선착순 1500명에게 무료 제공하고 의류·신발·준보석 등을 최대 80~50% 할인 판매, 3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0명에게 라면과 곽티슈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수익금은 전액 한 복지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차승원 홈플러스 동광주점장은 "'몰빵데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나눔의 기회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