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전문 수입 유통 업체 니혼슈코리아(대표 양병석)는 일본 사케 브랜드 쿠보타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 니혼슈코리아가 명품 사케 ‘쿠보타(久保田)’ 신상품 출시했다. 1년에 한번 출하되는 제품과 계절 한정 제품 선보여 사케 마니아층에게 기대감 증폭되고 있다. (제공=니혼슈코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쿠보타 제품은 일본 최고의 쌀인 고시히카리의 주 생산지 니가타현 아사히주조에서 만드는 명품 사케로 ‘니혼슈(일본술)’를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인기가 높아 프리미엄이 붙은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되는 쿠보타 제품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계절 사케 쿠보타 스이쥬와 1년에 한번 출하되는 한정 사케 쿠보타 긴죠겐슈.
쿠보타 유일의 나마자케(열처리를 하지 않은 사케) ‘쿠보타 스이쥬’는 4~9월에만 출하하는 계절 주로 신선한 맛과 향기가 돋보이는 사케다.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생주로 수입, 유통이 상당히 까다로워 철저한 냉장 컨테이너 수입, 유통, 보관망을 통해 출시가 가능했다.
또한 1년에 한번 출하되는 쿠보타 긴죠겐슈는 사케의 주원료인 쌀을 최상급인 ‘고햐쿠만고쿠’만 사용해 원주 특유의 깊은 맛을 가지고 있는 사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마니아층의 상당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니혼슈코리아 양병일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쿠보타 신상품은 일본에서도 주목 받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쿠보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차별화 된 다양한 사케를 접해볼 수 있도록 신상품 출시에 각별히 신경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