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음식 테마 영화제인 제1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방송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 소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먹방 신드롬의 열풍을 스크린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 셈. 올해 첫 포문을 열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세계 각국 3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비경쟁 국제영화제 성격의 상영작들은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하는 장•단편 영화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음식 영화의 고전부터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각국의 음식 영화 및 화제의 신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시피의 작품들이 관객들을 스크린 속 미각 여행으로 이끌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부대 행사나 푸드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푸드 마켓 등의 알찬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영화제와 관련된 문의는 전화(070-7796-0161)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서울국제음식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