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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주 무대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키야 킴(KIYA KIM)이 한국에서 개인전을 선보인다.
<’햇빛’_ 직관들을 조합하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2일까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진행된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는 키야 킴은, 아트와 패션에 대한 직관적 통찰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조합의 작품을 발현해 내는 아티스트라고 평가받는다.
‘햇빛 키야’라는 별칭으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던 그는 지난 2008년 뉴욕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아티스트로의 삶을 걸었다. 다양한 물성들을 독특하게 조합한 아상블라주, 오브제로 만든 주얼리, 그리고 필름 콜라주와 설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뉴욕이라는 무대에서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초청 전시에서는 키야 킴이 뉴욕에서 선보였던 작업들과 한국에서의 신작들을 함께 설치 작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패션잡지 이미지를 차용한 감성적 평면작업과 감각적인 콘셉트 영상, 아트토이 바비인형 등 화려함과 패셔너블함을 강조한 아트패션 작업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불안'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격려와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의 타이틀이기도 한 ‘햇빛’은 빛나는 그녀 자신을 상징하며 그녀의 직관적 선택들로 조합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설치는 곳곳에 묻어있는 그녀의 경험과 취향, 삶과 대입시켜 보는 재미와 놀라움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전시기간 중 13일 오후 7시에는 오프닝 파티가 개최되고 20일 오후 5시에는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리퍼블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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