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배우 장동건의 조카라는 소식이 전해져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멜로디데이의 멤버 유민이 삼촌 장동건의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색어에 제 이름이 올라와서 아침부터 많이 놀랐어요. 어릴 땐 모르고 뵀는데 삼촌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 첫방도 응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잘하고 오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유민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동건은 친필로 '늘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쁘게 자라길'이라고 적혀 있다.특히 ‘2003년 2월 2일’이라는 날짜가 눈에 띄는데 1993년생인 유민은 당시 11살의 초등학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장동건은 유민의 이모 할머니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민은 지난해 10월 멜로디데이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앞두고 있다. 멜로디데이는 이날 정오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를 발표하고, SBS MTV '더쇼'에서 첫방송 무대를 가졌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