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중식당 서궁은 여름을 맞아 중국식 냉면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식 냉면은 사골 육수나 동치미 육수를 사용하는 한국식 냉면과는 달리 닭고기 육수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서궁의 중국식 냉면은 건강한 시금치면을 사용하며, 완도산 전복, 해삼, 오징어, 해파리 등의 해산물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가죽나물을 푸짐하게 고명으로 올린다. 그리고 식초와 겨자대신 기호에 따라 땅콩소스와 겨자를 더하면 이색덕인 맛이 완성된다.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제비집 송이스프, X.O 해삼, 특품자가두부, 냉면, 과일이 포함된 런치코스와 랍스터&닭고기 냉채, 홍초 샥스핀찜, 해삼송이, 어향가지, 냉면, 과일로 구성된 디너코스 두 가지로 8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가격은 런치코스 8만5000원, 디너코스 13만원, 냉면 단품 2만9000원이다.

<이미지제공=더팔래스호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