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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패션 아이템들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보여 줌으로써 어느새 여성들의 패션 뮤즈로 자리 잡았다.
올 여름 티셔츠, 데님, 원피스 등의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박수진’의 패션 스타일을 참고해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 보자.
유니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민소매 티셔츠에 디트로이드 데님 팬츠와 하이힐, 오야니의 메탈릭한 ‘라이커스’ 미니백을 매치해 펑키한 룩을 연출했다. ‘라이커스’ 백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버킷 백 형태로 블랙, 실버, 블루, 핑크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특히 메탈릭한 실버 컬러는 박수진표 펑키룩에 스타일링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더운 여름에 단연 빛을 발하는 패션 아이템은 원피스일 것이다. 많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아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에는 원피스만한 아이템이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옷장에 있을 만한 블랙 미니 드레스는 TPO와 관계 없이 실용성이 매우 뛰어난 패션 아이템 중 하나지만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박수진은 이런 블랙 미니 드레스에 오야니의 ‘테일러’ 미니백 레몬 컬러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상큼함을 보여주는 서머 룩을 완성했다.
데님셔츠와 여성스러운 플레어 스커트,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에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줘 활동성을 더해줄 오야니의 ‘몰리백팩’으로 완성한 박수진의 걸리쉬 룩은 다가오는 휴가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 볼 만한 스타일링이 아닐 수 없다.
<사진=오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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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